용품 절임반찬 종가집 통 오이지 추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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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통 오이지 상품구매


짭짤하니 쫀득쫀득함 | 새벽 집 앞에 도착 하고 나서 ..1시간 후에 박스 뜯어 보니 얼음이 아직 살아 있더라구요..쿠팡맨님께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박스는 컸지만..물건은 작다는거 ㅋ
오이짠지 좋아 해서 종가집 걸루 주문했어요..오이지 크기는 제 한뼘 정도 되는 크기고요,3개다 크기가 비슷 했으며..약간 작은 크기네요..
보통 집에서 담는 오이지 보다..종가집 오이지는 그렇게 짜지는 않네요..썰어서 물에 담궈 놓기전에 몇개 먹어 봤는데..많이 짜지 않고 살짝 ..아주 조금 단맛도 나요..
저는 오이지가 얇은게 좋아서 얇게 썰어서..물에 담궈 놨는데..시간 체크를 놓쳐서 30분 조금 넘게 담궈 놨더니 짠맛이 거의다 없어 져서 쫌~밍밍한 맛이 났어요ㅜ.ㅜ 물기를 빼고..여러번 꽈~~악 짰어요..저처럼 얇게 썰으신 분들은 15~20분 정도..그리고 약간 두껍게 썰으신 분들은 30분 정도만 담궈 놔도 짠기가 적당히 빠질꺼 같아요..
전 쪽파랑 다진마늘 설탕 고춧가루..그리고 짠기가 거의 빠져서 밍밍한 관계로 약간의 소금과 참치액젖 넣었더니 맛이 확~~살아 나더라구요.ㅋㅋ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서 무쳤어요..따뜻한 밥에…와~~~정말 맛나요..밥상에 올라 오자마자 반이상 먹었어요. 밥도둑 이란 말이 이래서 나오나 봐용 ㅎ제가 주문한 종가집 오이지는 탱탱하고 신선했어요..다른 브랜드 에서 나오는 오이지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종가집 오이지는 많이 안 짜고 탱탱해서 좋은거 같아요..다 먹고 나서 또 주문할 예정입니다^^


종가집 통 오이지 | 옛날에 엄마가 해주시던 오이지 생각이나서 자주 이용하는 쿠팡에 들어와 찾아본결과 종가집통오이지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맛있다는 구매자분들의 상품평을 보고 종가집이라는 브랜드가 더욱 맘에 들어서) 이 제품은 오이가 국내산으로 최대 19가지 품질검사를 맞힌 유산균 발효액 ENT 첨가란 HACCP인증제품이라 더욱 믿고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김치하면 아~ 할 정도로 종가집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신선하고 뛰어난 품질의 원재료로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세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비자들은 더욱 믿고 먹거리로 구입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종가집뿐 아니라 우리 농산물을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오이에는 비타민B1,B2,B3,B5,B6, 엽산,칼륨,철분,마그네슘,인,카리,아연등이 포함)ㅡ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해소 이뇨효과 성분이 부기를 빼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몸이 냉한 사람은 조금만 적절히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꼬득꼬득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 생오이로 오이지 하자니
요즘 오이가 비싸고해서
절인오이지 주문해 오늘 새벽에 받아서
아침하면서 사진과같이 썰어
오이지수분을 빼려고 준비했어요
많은 후기에서 오이지가 짜다해서
짠물빼려고 먹어봤더니 전혀 짜지않고
싱겁게 먹는 저한테도 조금 싱겁다는 느낌이고
그냥 덜덜한 맛이라 짠물 빼는 시간을 덜었어요
요렇게 눌러 저녁하기전에 보니 수분이 많이 빠졌어요
수분을 빼야만 더 아삭아삭하고 쫄깃쫄깃해요
너무 많이 빼면 질겨서 씹으도 잘 끊기지가 않아요
이정도면 충분하니 여기에 소금 좀 추가하고
새콤한 맛이 없길래 식초와 매실청도 추가해서
조물조물 무치다 마지막에 참깨와 참기름 살짝 뿌려 마무리 했어요
참고로 전 기름고춧가루와 맨 고춧가루를 섞어 무쳤어요
맛있어요 까다로운 남편도 한입 먹으보더니
맛있다고하니 기분이 좋네요


종가집 통 오이지, 300g, 1개[구매이유]
엄마가 몇일전부터 오이지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몇일전 마트에 갔을떄 보이길래 하나 사왔는데 너무 짜고 맛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도 오이지가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평소에 종갓십제품을 잘 먹어서 종갓집 오이지도 믿고 구매해봤어요.

[제품]
-맛: 맛은 맛있어요. 저희 집은 음식을 살짝 싱겁게 먹는 편이라 그냥 바로 먹으면 밥 없이는 좀 짜더라구요. 물에 한 30분 정도 담궜다가 헹궈서 먹으니까 안짜고 맛있엇어요.
그냥 오이지 자체로 썰여서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을 좀 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김치 안먹으시는 분들은 김치 대신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양념은 인터넷이나, 유투브에 찾아보면 엄청 많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상태: 오이의 상태는 엄청 좋았어요. 절여도 오이의 상태가 첨에 안좋으면 절이고 나도 표시가 나는데 오이 상태는 엄청 좋더라구요,
오이는 세로는 (긴쪽)은 대략 20~21cm정도 되었습니다.

-양: 양은 300g인데 고형량은 279g입니다.

-원재료: 오이 국산.

-가격: 가격은 2920원 대략 3000원인데… 마트랑 비슷한 가격입니다. 동네마트보다 좀 저렴한거 같아요.

-유통기한: 구매일은 2019년 11월 06일 입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04월 23일 입니다.
유통기한은 충분히 넉넉하네요.

-포장상태: 포장은 친환경아이스팩이랑 같이 포장되서 와서 정말 프레쉬하게 잘 포장되서 빠르게 배송잘 받았습니다.


종가집 통 오이지, 300g, 1개먹을크기로 썰어서 물에 5분정도 담가뒀다 (오래 담궈두면 싱거워짐)

꼭짜서 (약간의 수분은 남겨둬야) 준비해둔 볼에 대파 송송 썰어서 마늘 한 작은술 올리고당 참기름 통깨 청양가루 분말 소량 솔솔뿌려서 잘 버무려(힘줘서 팍팍)주면 정말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 완성되요

식감도 아삭아삭하고 적당히 짭쪼름한게 입맛 없을때 밥에 물 말아서 먹어도 굿입니다

# 오이지 자체도 그렇게 짜지않아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지 마세요 3분에서 5분가량 담가두시면 간이 딱 맞아요


종가집 통 오이지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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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니 종가집 통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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